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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카리브해 지역 공세강화
관리자
2003-07-16 2460

삼성전자가 카리브해 연안과 라틴 아메리카의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카리브해 연안국가인 바베이도스의 일간지 네이션이 14일 보도했다. 

네이션은 삼성전자가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 등과 같은 통신서비스 제공업체와 제휴를 통해 휴대전화 보급망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카리브해 및 라틴 아메리카 담당 판촉 이사인 마르시오 포네카는 삼성전자가 최근 2년만에 이 지역 휴대폰 시장의 점유율을 45%나 늘렸으며 지난해의 경우 매출이 미화 1억달러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성장세가 최근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데다 저가 시장을 파고드는 능력을 길렀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주 부유층을 겨냥한 새로운 첨단 휴대폰(모델명 A255)을 바베이도스에서 공식 출시했으며 250개의 전화번호 저장 용량과 푸른 빛을 발산하는 키패드 등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