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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강좌]스마트폰과 SNS시대의 온라인마케팅
관리자    
2010-07-26 4380
이름 석 자만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이찬진대표는 최근 스마트폰과 트위터 전도사로 알려지면서 자주 화두에 오르고 있다. 스스로는 이런 이미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자신은 애플사의 아이폰 에반젤리스트로서 활동하는 것도 아니며 특정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기존에 존재하는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그런 변화를 직감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찬진 대표를 만나보자.

  



이대표는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의 열풍으로 실무자들의 괴로운 심정을 이해한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하면서, 흘러가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릴 수 없듯이 이왕이면 빠르게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 소비자들을 이해하려는 대처능력을 키우라고 말했다. 트위터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매개로써 새로운 관계를 구축해가는 이상적인 스페이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트위터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1. 트위터로 제기된 불만이나 의견은 트위터로 답변해준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범위를 제외한 모든 것은 통하게 마련이다. 꾸준히, 즉시, 진심으로, 다시 유쾌하고 위트있게 풀어간다면, 고객도 자신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존경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마찬가지로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게된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여, 현실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하는데로 그 습성을 유지하면 트위터에서도 인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2.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신속하게 응답하고 언급한 것은 모두 지켜야한다. 트위터=말, 트위터를 통해 하는 것은 대화, 토론, 잡담, 논의, 연애 등이다. 즉 트위터에 올린 글은 자신이 뱉은 말과 같으며, 그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더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3. 소비자에 대해 알고 싶다면, 소비자의 트위터를 살펴본다. 140자의 짧은 글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특징을 숨기기 어렵게 쉽고 간편하게 올리게된다. 즉, 소비자의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면 알아차릴 수 있다.

4. 회사에서 딱 한 명만 트위터를 해야한다면 최고경영자가 하는 것이 맞다. 즉 실제 최고경영자가 직접 확실히 트위터를 해주는 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이며, 이는 즉 의사결정권이 있는 사람이 트위터에 대응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실례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 두산의 박용만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5. 실제 운영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해가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픈마인드와 고객의 입장을 100%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다.


마지막으로 이찬진 대표의 강의를 통해, 트위터 역시 우리네 인생과 같은 것이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편타당한 생각은 트위터에서도 통하는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 두려워할 것이 아니었다. 진심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통하게 되어있기때문이다.